에일리 최시훈 신혼여행 소식

 

 

 

 

 

에일리·최시훈 신혼여행 소식

신혼여행 장소 및 분위기

• 가수 에일리와 사업가 최시훈은 2025년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린 뒤, 신혼여행지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선택했습니다2357.
• 신혼여행 첫날 두 사람은 "두바이 사막에서의 글램핑"을 즐겼으며, 에일리는 "정말 낭만적이야"라며 감탄을 남겼습니다357.
• 이후 두바이의 리조트 수영장에서 'pool day'를 보내며, 다정한 포즈와 스킨십, 밝은 표정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습니다1245.
• 에일리는 "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시원한 pool day, 행복하고 즐거운 신행"이라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고, 최시훈 역시 "행복한 마누라의 웃음소리가 이 세상의 그 어떤 음악소리보다 아름답다"고 밝혔습니다12.

공개된 사진 및 에피소드

• 두 사람은 서로의 볼에 뽀뽀를 하거나 수영장에서 음료를 나눠 마시는 등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12.
• 에일리는 비키니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보였고, 맛있는 음식과 장난스러운 표정의 사진도 공개해 신혼의 달콤함을 자랑했습니다1.
• 길거리에서 뛰어다니는 에일리의 모습을 최시훈이 포착해 올리기도 했습니다1.

결혼 및 부부 생활 관련 언급

•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먼저 마쳐 법적 부부였으며, 4월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124.
• 결혼식 사회는 유튜브 '피식대학' 팀이 맡았고, 축가는 백지영, 이무진, 마이티마우스가 불렀습니다.
• 최시훈은 경제권에 대해 "각자 관리하기로 했다"고 밝히며, 서로의 자립과 행복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

요약

에일리와 최시훈은 결혼식 후 신혼여행지로 두바이를 선택해, 사막 글램핑과 리조트 pool day 등 낭만적이고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행복한 신혼의 순간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,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

가수 에일리, ♥최시훈과 두바이 사막에서 신혼여행…“나 사막 사랑했네”

 

 

에일리♥최시훈 두바이 신혼여행 로맨틱한 '순간들'

 

에일리♥최시훈, 신혼여행 완전 티내는 중..스킨십 폭발 - 스타뉴스

 

에일리♥최시훈, 낭만적인 허니문 "두바이 사막에서 글램핑" - 스타뉴스

 

에일리♥최시훈, 신혼여행 완전 티내는 중..스킨십 폭발

 

에일리♥최시훈, '달달' 한도 초과! 신혼여행 속 마음껏 스킨십…"행복한 마누라"